[뉴스핌=노종빈 기자] 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의 표결을 처리하지 못하고 산회했다.
남경필 국회 외통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18분경 산회를 선언했다.
국회 상임위 회의는 하루에 한번 밖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 외통위 의결은 3일 이후 표결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당의원들은 외통위 산회에 따라 전체회의장과 소회의장 점거를 풀기로 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한미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 긴급회동을 가졌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3일 외통위 전체회의를 통해 비준동의안을 재상정하고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를 시도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