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CDAF는 10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 최종치가 48.5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49.0을 하회한 수준.
특히 유로존 채무 위기 등으로 인해 신규 주문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신규 주문지수는 44.6을 기록해, 지난 9월의 45.7 비해 줄었으며, 전문가 예상치인 45.5에도 못 미쳤다.
이는 지난 2009년 5월 이래 최저 수준이다.
반면, 10월 제조업 경기는 9월에 비해서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PMI제조업지수는 48.2를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