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제조업경기가 2년여래 처음으로 위축세로 돌아섰다.
신규주문이 4개월 연속 감소하여 주목된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BME에 따르면 10월 독일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최종치는 49.1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50 이하를 기록하며 경기위축세를 보인 것이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된 것이다.
잠정치이자 전문가 전망치는 48.9였으며, 9월에는 50.3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45.1로 9월의 46.4에서 떨어지며, 2009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독일 경제의 부정적인 전망을 반영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