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내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이전에 발표한 2012년 1월보다 한 달 앞당겨진 오는 12월에 치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스타니디스 그리스 내무장관은 국영TV 방송을 통해 "그리스와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유럽중앙은행(ECB)이 구제금융 세부안에 대해 예정보다 빠른 시일에 합의를 도출하면 국민투표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일리아스 모시알로스 그리스 정부 대변인은 국민투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