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비에이치가 지난 3분기 스마트폰 대중화에 힘입어 2분기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 매출행진을 이어갔다.
비에이치는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443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346억원) 보다 27.9% 증가한 수치로 분기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세 배 이상 급증했다.
비에이치의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 덕분이다. 비에이치 관계자는 “최근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뤄졌다”며 “특히 지난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와 옵티머스3D를 비롯한 스마트폰의 인기로 적용된 FPCB공급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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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