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8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무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튜이트(INTU)가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이체방크가 인튜이트의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68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앞서 씨티그룹 역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65달러로 높였다.
도이체방크는 인튜이트가 탄탄한 수익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컴퓨팅 섹터뿐 아니라 대형주 섹터 내에서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아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씨티그룹은 핵심 제품의 수요가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어 향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이익 증가가 실현될 것으로 확신했다. 또 새로운 제품 출시로 추가적인 이익 창출에 나선 데다 미국 경기 침체가 우려만큼 깊지 않을 경우 예상보다 강한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JP모간은 인튜이트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거시경제 부진 속에서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과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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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