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2일 서울시·부산시와 공동으로 금융중심지 조성 정책과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를 위해 '2011년 금융중심지 뉴욕 IR'을 3일과 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욕 IR에서 금감원은 글로벌 상업은행(시티그룹, BOA), 투자은행(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사(피델리티, JP모건) 및 선박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중심지 홍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수현 수석부원장(금융중심지 지원센터장), 서울시 및 금융위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하고, 시티 그룹 부회장, 골드만삭스 부행장, 맥쿼리코리아 대표 등 40개 글로벌 금융회사의 고위급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행사에서 금융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투자공사(KIC)는 한국자산운용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부산시도 금융중심지 개발계획과 입주 지원방안을 홍보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세계 최상위권 3개 자산운용사의 국내 진출과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입주 지원에 관한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의 국내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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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