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심텍이 지난 3분기에 기록한 실적 실망감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심텍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62% 내린 1만 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동양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심텍이 3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10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IT불황과 이에 따른 고객사의 이른 재조조정으로 출하량이 두 자리 수 이상 하락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라며 "3분기 실적부진에 따라 2011년 및 2012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6%, 8% 하향조정하고, 순이익 추정치 역시 각각 30%, 26%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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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