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일 씨젠에 대해 글로벌 분자진단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미국 FDA 승인·핵심기술 라이센싱·글로벌 업체와 OEM 사업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씨젠이 미국 FDA 승인을 얻으려면 장비업체와의 전략적 제휴가 필수다”며 “미국 내 유수의 분자진단 전문장비 업체와 제휴를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단 장비 업체와의 제휴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2012년 하반기에는 미FDA 승인을 취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보유한 핵심 기술에 대해서는 해외업체와 라이센싱을 추진중이며 글로벌 업계에 제품ㅇ르 공급하는 OEM사업에 대한 계약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젠은 지난달 미국의 4대 임상검진센터인 바이오레퍼런스와 성감염증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5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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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