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1일 HSBC는 지난 10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확정치로 지난 24일에 발표된 잠정치 51.1보다는 하락한 수치이지만, 지난 9월의 49.9보다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이번 제조업 PMI는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점인 50을 넘으며 경기 확장 국면을 시사했다.
HSBC의 취 홍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생산물가 성장세가 가속화되긴 했지만 인플레이션은 완화 국면"이라면서 "성장과 물가 간 정책 미세조정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고, 앞으로 몇달 간 완화에 초점을 맞춘 안정적 통화 정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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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