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책의 세부안 마련에 따른 불확실성과 일본의 엔화 강세 억제를 위한 시장개입으로 달러가 3개월 최고치로 반등하며 시장이 압박을 받았다.
또 선물시장의 큰 손인 MF글로벌이 유로존 국채 노출에 따른 손실로 파산보호신청을 하며 거래가 크게 위축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소맥(밀) 선물이 2% 이상 하락했고,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1%나 내렸다.
31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6.25센트, 2.5% 하락한 부셸당 6.28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8.0센트, 1.2% 내린 부셸당 6.47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9.5센트, 0.8% 빠진 부셸당 12.075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월간기준으로는 소맥(밀)은 3.4%, 옥수수는 9.8%, 대두는 2.6%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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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