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이 올 들어 현재(10월26일기준) 금융업종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비금속 업종을 가장 많이 판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기준으로 지난해말 대비 외국인 시총 비중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금융업으로 3.57%포인트 증가했으며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비금속 업종으로 10.01%포인트 감소했다.
종목별로 쌍용차의 전년말 대비 외국인지분율이 57.79%포인트 증가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12.79%포인트 감소해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현재 힌국유리(79.86%)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외국인이 같은 기간 유기증권시장에서 5조7518억원을 순매도를 하면서 외국인 시총비중은 0.02%포인트가 감소한 32.93%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44.12%(2004년4월26일) 대비 11.19%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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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