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제조업과 IT기술을 융합한 성수IT특화산업지구를 시작으로 서울형 특화산업 단지 를 늘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성수IT 종합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2개의 지구를 대상지로 선정해 서울형 특화산업을 육성 중이고, 올해 말까지 8개 지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화산업지구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식산업센터 설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어서 휴먼테코 등 대형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4개소가 완공됐고, 7개소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1개소에는 IT, BT 등 첨단기술기업 50~200개사가 입주할 수 있어, 내년이면 첨단산업 기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산업간 융합이 더욱 활성화 되어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형 특화산업지구 지정을 통해 서울의 신성장 동력산업과 도시형 제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서울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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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