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그리스 국채에 대한 유럽 보험사들의 노출은 대부분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28일 평가했다.
피치는 따라서 보험사들이 EU 정상회담에서 제시된 그리스 국채에 대한 50% 헤어컷을 수용하더라도 이들 회사의 신용등급은 강등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그러나 몇몇 프랑스 생명 보험사들은 남부 유럽 국가들의 국채에 상당히 크게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며 그리스, 그리고 다른 국가들의 국채에 대한 헤어컷이 이뤄질 경우 수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생명보험업계를 하나로 놓고 볼 때 업계 전체에 대한 전망은 부정적이지만 그리스 국채에 대한 노출 정도는 회사별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피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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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