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 는 것. 특화된 브랜드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통·식품업계의 튀는 상품,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뚜기가 선보인 유럽풍의 정통 하이라이스 제품인 '골드브라운 하이스'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드브라운 하이스는 데미글라스 소스의 진한 맛과 부케가르니를 응용한 은은한 허브향이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분말과 고형, 레토르트(3분요리) 등 3가지 유형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기호,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드브라운 하이스의 주원료인 데미글라스 소스(Demi-glace sauce)는 당근, 양파, 샐러리,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 향신료를 넣고 부피가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 낸 소스로서 서양식 요리의 기본이 되는 브라운 소스를 말한다.
또한 부케가르니(Bouquet-garni)는 파슬리, 월계수잎, 로즈마리 등의 향신료와 통후추, 샐러리 등의 향신채소를 실로 묶거나 고정하여, 소스를 만들 때 향을 내고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향초다발이다.

오뚜기는 출시 기념 이벤트와 함께, 전국의 주요매장에서 신제품 시식행사, 온라인 체험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골드브라운 하이스’의 주요 타겟층인 어린 자녀, 학생을 둔 30~40대 주부층을 겨냥하여 어린이집, 문화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요리 시연회와 같은 맞춤형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스 소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화 되고, 고급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프리미엄급 하이라이스 제품"이라며, "출시된 지 3개월여 지났지만, 매장에서 직접 맛을 본 소비자 중심으로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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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