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기자] 미국의 초콜릿 전문 브랜드 허쉬(Hershey)가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별 실적을 내놓았다.
소비자들이 취약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초콜릿과 사탕의 구매를 지속했다는 풀이다.
허쉬는 지난 3분기 총 1억9670만 달러(주당 86센트)의 순익을 거뒀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순익인 총 1억8020만 달러, 주당 78센트에 비해 개선된 결과다.
같은 기간 순 매출은 16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50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쉬의 이번 실적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주당 84센트의 순익을 웃도는 것으로, 매출은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올해 3분기 순익은 주당 84센트로 집계됐다.
한편 허쉬는 올해 순익 증가율을 10%대 초반으로 전망했으며, 매출 증가율 전망치도 기존의 6%에서 7% 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