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글로벌 플랫폼 이노베이터’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기반 확보를 위해 자회사의 R&D 역량을 모아 기술시너지 창출을 본격화 한다.
SK플래닛은 플랫폼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7일 ‘테크데이(Tech Day)’행사를 최초로 개최하고, SK플래닛의 5개 자회사(SK컴즈, 커머스플래닛, 팍스넷, 로엔 및 TMK)의 보유기술을 총 망라해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픈플랫폼 기술, HTML5, 대용량 데이터 처리기술, 모바일 차량 관제 기술 (MIV), T맵, N-Screen 기술 등 SK플래닛이 보유한 기술과, 싸이월드, 오픈마켓 광고시스템, 방송플랫폼기술 등 자회사가 보유한 기술들이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해 다양한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SK플래닛은 “N스크린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네이트와 호핀(hoppin) 서비스가 결합돼 제공된 것처럼, R&D역량이 교류된다면 T맵기반의 싸이월드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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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