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서울우유,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유 가격을 인상키로 결정했다.
남양유업은 내달 1일부터 1ℓ 우유 가격을 138원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가격인상을 단행한 서울우유와 같은 액수로 원유인상분인 138원만 반영된 수치다.
이로써 내달 1일에는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의 흰 우유가 일제히 가격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유통업체 판매가격은 각 유통업체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지만 약 235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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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