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1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월가 애널리스트가 25일(현지시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했다.
JP모간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35달러로 올렸고, 웨드부시는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달러에서 39달러로 높였다.
이밖에 제프리스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40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은 내셔널 세미컨덕터 인수를 계기로 2012년 말까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단기 실적 랠리를 겨냥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얘기다.
웨드부시는 합병 시너지 외에 모바일 에코시스템 부문의 강력한 시장 입지와 아날로그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반으로 반도체 섹터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오펜하이머는 반도체 수요가 본격적인 증가 추세로 돌아서지 않았지만 재고 물량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제품 포트폴리오와 시장 영역 측면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상대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펜하이머는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7달러를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