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1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미국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물류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그룹(HUBG)의 이익 증가 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웰스파고는 허브그룹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34~38달러에서 35~37달러로 조정했다.
웰스파고는 허브그룹이 강력한 시장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화물 열차와 트럭, 선박을 아우르는 복합 물류 섹터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였으나 수익성이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2011 회계연도 이익 전망치를 주당 1.57달러에서 1.55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2012년 예상치 역시 2.00달러에서 1.97달러로 내렸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2.00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미국의 저성장과 유럽의 경기 한파가 물류 업계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비용 관리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이익률 압박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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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