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전체 가구 중 TV 보유 가구는 96.0%인 1664만7000가구로 아날로그 TV는 1006만1000가구(58.0%), 디지털 TV는 805만8000가구(46.5%)가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용 컴퓨터 보유 가구는 전체의 73.9%인 1282만1000가구, 인터넷 회선 보유 가구는 전체의 71.5%인 1239만7가구로 조사됐다.
자동차 등 교통수단 보유가구는 1207만4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69.6%였으며 가구의 교통수단별 분담률은 버스가 29.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통계청은 27일 2010년 11월1일 기준으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의 10% 표본조사 결과 중 ‘주거실태, 정보통신기기, 교통수단’ 부문에 대한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정보통신기기 부문을 보면 TV,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를 하나라도 보유한 가구는 전체의 99.5%로 나타났다.
TV 보유 가구는 전체의 96.0%인 1664만7000가구였으며 아날로그 TV는 1006만1000가구, 디지털 TV는 805만8000가구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용 컴퓨터 보유 가구는 전체의 73.9%인 1282만1000가구가 인터넷 회선 보유 가구는 전체의 71.5%인 1239만7000가구였다.
TV 보유가구는 전체 가구의 96.0%이며 케이블을 통한 TV 시청이 73.8%로 가장 높았다. 특히 안테나만을 통한 TV 시청가구도 154만8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8.9%를 차지해 아직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TV 보유가구 중 아날로그 TV만 보유한 가구는 51.6%, 디지털 TV만 보유한 가구는 39.6%, 아날로그 TV와 디지털 TV를 모두 보유한 가구는 8.8%였다.
교통수단 부문을 보면 전체 가구 중 교통수단을 하나라도 보유한 가구는 1207만4000가구(69.6%)이며 미보유 가구는 526만8000가구(30.4%)였다.
자동차 보유 비율은 63.6%였고 차종별로는 경차 20.6%, 경차 외 승용차 40.7%, 승합차 2.5%, 화물·특수 자동차 7.2%로 구성됐다.
오토바이는 4.1%, 자전거는 21.7%의 가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보유비율은 자기 집 가구가 71.7%로 가장 높고 보증금 없는 월세가구는 30.8%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교통수단 보유 현황을 보면 자동차 보유비율은 울산이 74.5%로 가장 높았고 자전거 보유비율은 서울이 2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차는 제주가 23.6%로 가장 높고 부산이 17.0%로 가장 낮았다.
교통수단별 1일 이용현황을 보면 교통수단 이용가구는 전체 가구의 79.7%(1381만4000가구)이며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은 가구는 20.3%(352만8000가구)였다.
교통수단별로 승용차(경차 외)가 34.1%(590만7000가구)로 가장 많고 다음은 버스(31.5%), 경차(18.2%), 전철(14.0%) 순이었다.
가구의 교통수단별 분담률은 버스가 29.8%로 가장 높고, 다음은 승용차(경차 외) 27.1%, 경차 14.2%, 전철·지하철·기차 12.2% 순이었다.
승용·승합차 및 대중교통 이외의 교통수단 중에서는 자전거 분담률이 4.8%로 가장 높았다.
자동차 보유가구의 주차시설 중 자가 주차장 비율은 79.3%로 2005년(75.3%)보다 4.0%p 증가했다.
시도별 자가 주차장 비율은 충남이 83.8%로 가장 높고, 다음은 경기(82.5%), 서울(82.2%) 순이며 제주가 62.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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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