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에 대한 안도감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소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8777.63으로 전날대비 29.16엔, 0.33%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47.30으로 전날 종가대비 0.75포인트, 0.1% 오르고 있다.
EU 정상들이 유럽 은행들의 자기자본 확충 방안에 합의한 데다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1조 유로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증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행(BOJ)이 추가 자산매입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8800~895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1.03% 오르고 있고 소프트뱅크는 1.84% 뛰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대비 65엔 오른 879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1% 하락하 76.22/2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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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