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소매판매가 두달 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9월 소매판매가 전년비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1.5% 감소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달 일본의 소매판매가 전년비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터라 일본의 소비 상황이 예상보다 더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직전월인 8월에는 전년비 2.6% 감소하며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가 전년동월에 비해 3.6% 감소하며 두달 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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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