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매도세로 전환했다.
27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0월 16일~10월 22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17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도 4991억 엔을 순매도해 2주 연속 매도우위를 보였다.
특히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도 3044억 엔을 순매도하며 3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8451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도 해외 주식시장에서 210억 엔을 순매도했다.
다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9991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236억 엔을 순매도해 전체적으론 9755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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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