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26일(현지시간) 유럽 은행들의 자본을 9%로 확충하는 방안에 합의했지만 그리스 국채 손실(상각)률 제고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확대에 대해선 원칙적인 합의만 하면서 시장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2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7.00/1138.00원으로 전거래일 보다 2.00/2.00원 올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2.30원 보다 2.70원 상승한 1135.0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해법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일보다 1.39%(162포인트) 오른 1만1869.04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16엔, 유로/달러는 1.389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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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