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도 컸다. 소맥(밀) 선물이 3% 가까이 하락하고 옥수수 선물이 2%이상 내리면서 1개월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고, 대두 선물 역시 1% 이상 빠졌다.
유로존 정상회담 결과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채무위기 해결책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속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을 압박했다.
여기에 지난 주 주요 곡물이 고점을 지키지 못한데 따른 투자자들의 롱포지션 청산이 촉발되며 기술적 약세까지 겹쳐 낙폭이 커졌다. 아울러 북해지역의 강력한 수출도 시장에 부담이 됐다.
26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6.75센트, 2.6% 하락한 부셸당 6.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13.5센트, 2.1% 내린 부셸당 6.3725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15센트, 1.2% 빠진 부셸당 12.10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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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