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아 박원순 후보측 캠프에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지만 시간외거래에서 박 후보 관련주들은 오히려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26일 오후 4시 30분 시간외거래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정규장보다 2.21%, 1600원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풀무원홀딩스, 웅진홀딩스 등도 시간외거래에서 2%대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나경원 후보 관련주로 분류된 한창은 정규장에서 상한가로 마감했지만 시간외거래에서는 2%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외거래는 30분마다 동시호가 방식으로 체결되며 정규장 종가의 상하 5% 가격범위에서 거래된다.
이날 정치테마주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정규장에서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전일보다 14.82%(1만2600원)이 빠진 7만2400원으로 마감됐다. 장중 한때 8만5000원대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워 결국 하한가에 근접한 채 장을 마쳤다.
나 후보의 테마주로 알려진 한창 역시 장중 7% 이상 하락하는 등 급등락세를 보이다가 결국 가격제한폭인 14.93% 오른 562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3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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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