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 는 것. 특화된 브랜드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통·식품업계의 튀는 상품,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손희정 기자]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세를 탄 농심 '생생우동'이 올해도 어김 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우동은 1995년 11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3억 봉지가 판매됐다. 이는 에베레스트(8848m)를 3050번을 왕복할 수 있는 길이로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연령 층에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생생우동은 쌀쌀한 계절에 더욱 인기 있는 제품으로 전월 대비 27% 이상의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생생우동이 쌀쌀한 찬 바람이 부는 계절 더 인기 끄는 이유는 체중조절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칼로리를 390kcal로 구현해 일반 면에 비해 낮게 적용했다.
또한, 갓 뽑아낸 생면스타일로 전통적으로 내려 오는 우동제조 기법을 산업화해 면발이 탄력있고 쫄깃하며 우동 본연의 부 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생생우동은 식물성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스타일로 일반 면에 비해 조리시간도 2분으로 짧고 간편해 언제 어디 서나 정통우동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생우동 생면 제조라인은 2004년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을 취득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제조 및 포장기술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증착필름을 사용함으로써 면중 60%의 높은 수분함량에도 상온에서 5개월간 보존 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미진 농심 면CM팀 브랜드매니저는 "춥고 쌀쌀한 계절에 가쓰오부시 육수로 맛을 낸 깔끔한 국물과 갓 뽑아낸 생면의 쫄깃 한 면발이 특징인 생생우동으로 정통우동의 참 맛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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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