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영업, 지방권 8개 도시로 확산
[뉴스핌=송의준 기자]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텔레마케팅(TM) 활성화 차원에서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내 TM센터 구축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신한생명(사장 권점주)은 26일 광주광역시와 고객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날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개최되는 투자협약 조인식에는 신한생명 권점주 사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신한생명은 고객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며, 광주광역시는 고객센터 설치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서비스와 재정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008년 광주광역시에 고객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두 번째 진출하는 것으로, 이번 광주시 상무지구 내 고객센터 전용빌딩에 고객센터를 개설해 12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설치하고, 향후에는 300석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한생명은 광주 외에 대전, 대구, 부산, 전주 등 8개 지방도시에 진출해 13개 고객센터 내 총 1500석 규모로 운영 중에 있으며, 보험영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지방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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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