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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기자] 골드만 삭스가 24일(현지시간) 에너지 업체 BHP빌리턴(BHP)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광산 부문에 주력했던 BHP빌리턴이 페트로호크 인수를 계기로 상당히 차별화된 원유 자산을 확보했고, 이에 따른 기업 가치 향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BHP빌리턴이 경쟁사에 비해 강력한 현금창출력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익과 주가가 동반 상승 추세를 탈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여기에 이익 성장의 신뢰성 역시 경쟁사에 비해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원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데 반해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수요 주도의 유가 상승이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진단이다.
반면 골드만 삭스는 리오 틴토(RIO)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철광석 가격이 뚜렷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어 리오 틴토의 이익 증가가 제한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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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