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후 급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0.82%) 내린 2만40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1일 7.78% 급등세로 장을 아친이후 이날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ㆍLCD 업체들의 4분기 주문 동향은 견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연말 미국의 쇼핑시즌을 맞아 TV, PC 등에 대해 평균 30~50%의 가격 인하가 있을 것이며, 이러한 가격 인하는 IT 제품 수요를 늘리고 재고를 소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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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