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1%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투자자 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보인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8821.13엔으로 전날대비 79.22엔, 0.91% 상승하고 있다.
간밤 영국 가디언지는 독일과 프랑스가 EFSF 규모를 2조 유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고, 이에 힘입어 미국 다우지수가 1.58% 상승 마감하는 등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됐다.
그러나 다우존스는 이 같은 소식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EFSF 증액안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63%, 1.24% 상승하고 있다. 닛산 역시 0.28%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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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