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애완용품 전문 쇼핑몰인 펫스마트(PETM)의 매수를 권고하는 의견이 연이어 나왔다.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펫스마트의 이익 성장이 가파르다는 평가다.
JP모간이 펫스마트의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골드만 삭스도 46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렸다. 파이퍼 제프리는 목표주가를 53달러에서 54달러로 소폭 높이고,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펫스마트의 2011년 순이익이 20% 이상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반적인 비즈니스가 고른 성장성을 보이며 수익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2012년 역시 이 같은 이익 증가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다.
JP모간은 펫스마트의 매출 가시성이 보다 밝아졌다고 평가하고, 2012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보다 소폭 웃도는 16배이지만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는 수치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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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