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이번 주말에 있을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로존 위기에 대한 결정적인 해법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자 유로존 위기 해결 기대감이 떨어졌다.
18일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0.50/56.50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3.00/3.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5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 1140.50원보다 13.05원 오른 1143.5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독일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일 대비 2.13%(247.49포인트) 떨어진 1만1397.0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85엔, 유로/달러는 1.373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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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