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보잉코리아는 787 드림라이너가 2011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1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787드림라이너는 이번 서울에어쇼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되며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787의 국내 고객과 협력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787드림라이너는 최신 탄소복합 소재, 신형 엔진 등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사용한 고효율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이다.
787은 동급 항공기 대비 20%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며 이산화탄소배출은 20% 감소했다. 또 경제성과 동시에 고객 편의성도 향상 시켰다. 전자식 창문 스크린, LED조명, 넓어진 기내 수납 공간, 낮아진 실내 고도, 기내 소음 감소 등을 통해 승객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항공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787드림라이너는 현재 56개 고객사로 부터 총 820대의 주문을 받았으며, 대한항공은 10대의 787드림라이너를 주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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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