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대표 한상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볼룸에서 펼쳐진 CTBUH(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 2011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해 초고속 토종 승강기 기술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는 인간의 생활과 초고층 건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초고층 건물의 계획/설계/시공/관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전 세계 전문가와 학자들이 공유하고 토론을 거쳐 기술 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1969년에 설립됐으며, 매년 세계 도시를 돌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전 세계 50여개국 건축가, 디자이너, 엔지니어, 교수 등이 참석한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학술 발표 및 테크니컬 투어,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승강기 기술을 소개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는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초고속 엘리베이터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초고속 엘리베이터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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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