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교보증권은 대상이 3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7일, "3분기 매출액은 3803억원, 조정영업이익 303억원 순이익 186억원으로 분기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추석선물세트판매 호조와 식품부문 마케팅비용 및 판촉비용 절감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4분기까지 식품부문의 실적호전은 이어질 것"이라며 "2012년에는 전분당 가격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옥수수 투입원가 하락으로 원가부담이 낮아져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 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3Q11F Preview: 분기 최대 영업이익 예상
3분기 매출액 3,803억원(+15.5%YoY), 조정영업이익 303억원(+25.9%YoY),순이익 186억원(+49.7%YoY)으로 분기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 실적호전은 1)장류 등 식품부문의 마케팅비용 및 판촉비용 절감효과, 2)추석선물세트 판매호조, 3)전분당부문의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특히, 전분당부문의 수익성은 투입원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식품부문의 이익개선으로 커버하면서 전체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했다고 판단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2012년에도 실적개선 추세 지속 전망
식품부문의 마케팅비용 개선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해 2011년 매출액 1조 3724억원(+14.1%YoY), 조정영업이익 1036억원(+43.3%YoY)으로 상향하고, EPS는 기존 전망치 대비 9.3% 상향 조정한 1793원으로 추정. 2011년 4분기까지 식품부문의 실적호전이 지속되고, 2012년에는 전분당의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옥수수 투입원가 하락으로 원가부담이 낮아져 실적개선 지속 전망
■목표주가 1만85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2011년 예상 EPS 기준 PER 7.8배에 불과한 수준. 실적가시성 확대 및 신뢰성 회복으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만85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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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