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EU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중국 9월 수출증가율이 2개월째 대폭 둔화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14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0/1161.00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2.75/2.75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55.90원 보다 2.30원 오른 1158.2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67.50원, 저점 1159.00원을 기록했다.
뉴욕 다우지수는 JP모건 실적 부진과 2개월 연속 뒷걸음친 중국 무역지표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며 하락했다. 반면 슬로바키아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구 확대방안을 승인했다.
달러/엔 환율은 76.85엔을, 유로/달러는 1.37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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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