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현대증권은 연내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 금리는 단기적으로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예측됐다.
박혁수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통화당국의 정책초점이 성장과 금융시장 안정에 맞추어져 있는 만큼 연내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요 선진국의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는 추세적인 상승보다 유럽재정위기 및 경기침체 우려 증폭으로 과도하게 쏠렸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약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시장금리는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이는 추세적이라기 보다 하락에 대한 되돌림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기적으로 시장금리는 하단과 상단이 막힌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 탐색 과정을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 금리는 하단은 3.40%, 상단은 3.60%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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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