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까지 3308억원 투입
- 37종목, 1150여명 훈련 가능
[뉴스핌=곽도흔 기자] 2017년까지 3308억원을 투입하는 국가대표종합훈련장 2단계사업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 사업주관)의 ‘국가대표종합훈련장 2단계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을 확보해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국가대표종합훈련장 2단계 사업은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요소를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AHP=0.666(AHP 0.5 이상이면 타당성 확보)을 받았다.
정부는 태릉이 지난 2009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충북 진천에 국가대표훈련장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12종목 350여명 훈련시설)을 2005~2011년까지 18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8월에 완료했다.
이번에 실시한 ‘국가대표종합훈련장 2단계사업‘ 예비타당성조사는 2012~2017년까지 6년간 3308억원을 투입해 25종목 800여명이 훈련할 수 있는 훈련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미 건립된 1단계 12종목 350여명과 함께 총 37종목 1150여명의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최첨단 스포츠 의·과학 훈련시설에서 안정적인 훈련을 가능케 하여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국가대표선수 뿐만 아니라 후보선수 및 꿈나무 선수들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여건을 제공해 세계 7위권 및 아시아 2위권의 성적 유지로 국민의 자긍심 고취와 스포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