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초 상승하며 4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이 그리스 및 유럽 은행들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란 기대감에 투심이 개선된 영향이다.
전날 슬로바키아 정치권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 비준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연출했다.
또 유로존의 8월 산업생산 지표 역시 감소 예상을 뒤엎고 증가세를 나타내며 긍정적 분위기에 힘을 실었다.
13일 일본 도쿄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1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8827.89엔으로 전장 대비 1.02% 전진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비 1.07% 오름세로 출발한 뒤 일시 8845.10엔까지 오르며 4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1.01% 상승세로 문을 연 뒤 같은 시각 759.98로 전장보다 0.87% 상승한 수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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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