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인터넷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회사 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구글의 인수 의향 표시 보도에 12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세다.
이날 비즈니스 인사이더 뉴스는 다수의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 구글이 아카마이 인수에 나서려 한다고 보도하면서 아카마이 주가에 힘을 실었다.
뉴스는 접촉한 십여명 남짓한 구글 내, 외부 소식통들이 적어도 구글-아카마이 인수안 가능성을 들었다고 밝혔고, 다만 아카마이 측 한 고위 관계자는 구글의 아카마이 인수안을 "일축"했다고 전했다.
정규장에서 0.1% 상승 마감한 아카마이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24달러로 2.70% 올랐다.
한편 구글 주가는 마감 직후 소폭 상승세를 연출하다가 다시 반락, 548.13달러로 0.07% 떨어진 상태다.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유럽의 부채위기 해결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90% 오른 1만1518.85, S&P500지수는 0.98% 전진한 1207.25, 나스닥지수는 0.84% 상승한 2604.73으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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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