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부의 월간 재고지표가 대체로 크게 증가하며 소맥(밀)은 5% 이상 급락했지만 대두 선물은 타이트한 공급 상황에 강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소맥(밀) 선물은 농무부가 지난달 말 소맥(밀) 재고가 8억3700만부셸로 시장 전망치 7억3300만부셸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히면서 압박받아 전일 상승폭의 대부분을 반납했다. 전일 소맥(밀) 선물은 6% 이상 급등했었다.
옥수수 선물도 재고 증가세에 압박받으며 한대 2% 이상 하락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크게 줄이며 장을 마쳤다.
그러나 대두 선물은 재고 수준이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추정되며 보합장세를 보였다.
12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34센트, 5.2% 하락한 부셸당 6.2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4.25센트 내린 부셸당 6.407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4센트가 오른 부셸당 12.39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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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