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리즈 클레이본은 부채를 줄이기 위해 주요 브랜드를 추가 매각하고 회사명을 바꾼 후 3개의 핵심 브랜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즈 클레이본은 12일(뉴욕시간) 리즈 클레어본과 모네 브랜드를 2억6750만달러에 J.C. 페니에 매각하고 쥬시 꾸뛰르와 럭키 브랜드 및 케이트 스페이드 브랜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명이기도 한 리즈 클레어본 브랜드 매각에 따라 3개의 핵심 브랜드를 반영할 새로운 기업명을 채택하게 된다.
2006년 이래 순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리즈 클레이본은 7월 2일 현재 5억4800만달러의 장기부채를 짊어지고 있으며, 이를 축소하기 위해 대표적 향수 브랜드인 커브를 엘리자베스 아덴에 매각하는 등 자구노력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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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