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증가세를 보였다.
이로써 3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 둔화가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월간 1.2% 증가하며, 1.1% 증가(수정치)한 7월 보다 개선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0.7% 감소를 뒤엎는 결과이다.
지난 해에 비해서는 5.3% 증가하며 4.4% 증가(수정치)했던 직전월에 비해 대폭 개선되었다.
이는 역시 2.2% 증가세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자본재생산이 월간 2.1%, 소비재생산이 1.1%, 중간재생산이 1.7% 각각 증가한 반면, 에너지생산은 월간 보합을 보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