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르크 정책이사는 12일(현지시간) 한 컨퍼런스에서 "현재 유로존은 강력한 대응메커니즘이 절실하며 거시경제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재정정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각국 정부의 정책결정자들에 채무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모습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현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경제 거버넌스를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제 거버넌스 개혁 과정은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기는 하지만 ECB가 바라는 것처럼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다"고 지적했다.
슈타르크 정책이사는 ECB의 국채매입 프로그램에 반대, 올해 조기 사임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ECB의 국채매입 프로그램은 독일 내부에서 ECB를 재정부문으로 유입하여 인플레이션 통제라는 1차적 역할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