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은 한국여성재단 조형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4명의 여성공익활동가들에 대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우림필유 여성장학생은 여성 및 시민단체 등에 소속돼 3년 이상의 활동경력이 있고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여성공익활동가들을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이 심사·추천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기업개선활동을 전개하는 와중에 임직원들이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의 일부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림건설은 지난 2003년부터 여성공익활동가, 빈곤여성가장의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을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여성공익활동가와 빈곤여성가장의 자녀들이 우림필유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박정인 우림건설 나눔위원장은 “어려운 경영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급여를 적립해 마련한 기금은 그 목적과 정신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임직원들의 생각”이라며 “우림건설이 건강한 기업으로 다시 일어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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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