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지수형 ETF의 일종인 레버리지 ETF(KODEX 및 TIGER 레버리지)에 적립 투자하는 'QnA 레버리지 ETF 랩'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ETF는 주식형펀드에 비해 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장중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매매 시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고 개인의 매매패턴 상 일반 펀드에 비해 장기투자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QnA 레버리지 ETF 랩'은 운용보수 외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유리하며, 변동성이 높은 레버리지 ETF를 분할 투자함으로써 시장 변동 위험을 줄이고 향후 시장 상승 시 투자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QnA Wrap 적립 Solution'을 통해 고객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금액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지난 2월 일반지수형과 그룹주 ETF를 적립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여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QnA Wrap 적립 Solution'을 통해 현대증권이 엄선한 일반 주식형펀드에도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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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