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75.8억불로 증가세 시현
- 그린필드형 투자(5.7%↑) 및 선진국 투자(45.4%↑) 증가
- 미국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對韓 투자 증가세 유지(67.6%↑)
[뉴스핌=유주영 기자] 올해 9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서비스업 및 공장부지에 대한 투자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1월부터 9월까지 FDI 신고액은 전년 동기(72.7억 달러) 대비 4.3% 증가한 75.8억 달러, 도착금액(잠정)은 전년동기(33.9억불) 대비 25.8% 증가한 42.6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식경제부는 11일 "미국·일본 신용등급 하락, 유로 재정위기 지속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FDI는 전년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증가율은 둔화 추세"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에도 FDI의 70~80%를 차지하는 미국(67.6%↑), 일본(37.6%↑), EU(39.7%↑) 등 전통 투자국들의 투자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중국 등 신흥국의 인플레 우려, 중동의 정정불안 등으로 중국(23.3%↓), 중동지역(58.1%↓)의 투자는 크게 감소했다.
신규 공장, 사업장 설립 등 그린필드형 투자는 소폭 증가하고, M&A형 투자는 소폭 감소했다.
서비스업 투자는 7.4% 증가했으며 유통․물류, 금융․보험, 비즈니스서비스 분야 투자 증가했다.
제조업의 경우 신고금액은 감소했으나 도착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7.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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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