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가 하향 수정됐다.
중국 정부 소속 싱크탱크인 중국 사회과학아카데미(The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전의 9.6%에서 9.4%로 낮췄다고 신화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10.4% 성장한 뒤 금년 상반기 성장률은 9.6%로 둔화됐다.
중국 사회과학아카데미는 또 중국의 금년 한해 인플레이션은 5.5%를 기록, 중국 정부가 연초 제시한 목표치 4%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중국 사회과학아카데미는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은 9.2%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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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